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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미션, 23일 ‘2019 크리스천 아트포럼’


미술계 크리스천 연합체인 아트미션(이영신 회장)이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로 이랜드 가산사옥 문화홀에서 ‘2019 크리스천 아트포럼’(포스터)을 개최한다. 주제는 ‘미와 영원(Beauty & Eternity)’이다. 이영신 회장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적 작업은 타락하고 깨어진 이 세상에서 완성될 수 없다”며 “그것은 최종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만 이뤄질 것이다. 기독교 미술은 그런 한계를 인식하면서도 보지 못한 영원한 아름다움을 열망하고 표현하는 고된 작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신국원 총신대 명예교수가 ‘영원을 꿈꾸는 아름다움: 기독교 미술의 텔로스’, 라영환 총신대 교수가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눈: 반 고흐의 농민화와 풍경화에 대한 연구’, 김이순 홍익대 교수가 ‘한국 기독교미술의 발아와 성숙’, 서성록 안동대 교수가 ‘몸, 현대미술과 기독교의 관점: 예술의 성육신적 접근’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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