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스 1:4)

“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Ezra 1:4)

남유다는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이로 인해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은 마음과 삶의 자리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영적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레스왕을 통해 예루살렘 성의 재건을 위한 자유를 선언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애굽으로 피신해 살길을 모색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바벨론에 동화됐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문화에 물들지 않기 위해 마음과 삶을 지킨 이들도 많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남아 있는 백성’이라 말합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영적 바벨론 앞에서 남아 있는 백성을 찾고 계십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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