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정동극장 극장장에 김희철(57·사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1986년 경북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극장장은 삼성영상사업팀 공연팀장, 충무아트센터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는 “김 신임 극장장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가 높고 오랜 경험을 쌓은 공연 분야 전문가”라고 말했다. 정동극장은 전통공연 제작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김 신임 극장장의 임기는 2022년 8월 19일까지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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