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디 올셋 국채…’ 설정액 지난달 3000억 돌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NH-아문디 올셋(Amundi Allset) 국채10년인덱스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한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 10년물 금리와 연동되는 인덱스펀드다. NH-아문디(Amundi) 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대표적 장기 국공채 펀드다. 국내에 설정된 펀드 가운데 유일하게 10년물 국채 지수를 추종한다. 이 상품은 국채 10년물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거두는 동시에 시장금리 하락 시 초과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식보다 채권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높다. 한국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기준금리 인하나 추가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성향은 한층 더 강해지고 있다.

NH-아문디 올셋(Amundi Allset) 국채10년인덱스 펀드는 지난 6월 설정액 2000억원, 지난달 3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3개월 수익률은 4.68%, 1년 수익률은 11.56%(A클래스, 8월 5일 기준)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5.7% 수익률을 거두면서 가장 높은 연간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전달래 부장은 “시장금리가 떨어지는 국면에서는 단기채보다는 장기채로 대응하는 게 유리하다”면서 “이 펀드는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하기 힘든 상황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상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nhqv.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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