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부품 장비 전문 중견 중소 기업 대출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을 지원하는 기업대출 신상품 ‘신한 소재 부품 전문기업 성장지원 대출’을 출시했다. ‘신한 소재 부품 전문기업 성장지원 대출’은 소재 부품 제조 또는 관련 생산설비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꾸려나가는 중견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특화상품이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소재 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산화율을 높이려는 정부 정책에 발을 맞춘 것이다.

‘신한 소재 부품 전문기업 성장지원 대출’은 소재 부품 전문기업에 연 0.5% 포인트 금리를 깎아준다. 일본 수출규제 등에 따른 피해기업이라면 연 0.3% 포인트, 기술혁신 중소기업인 ‘이노비즈 인증기업’이라면 연 0.2% 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아 최대 연 1.0% 포인트까지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억원이다. 고정금리 기간을 최장 10년까지 정할 수 있어 금리 변동에 따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소재 부품 전문기업 성장지원 대출이 소재 부품 전문기업의 창업, 신기술 연구·개발(R&D)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궁극적으로 소재 부품 산업의 혁신과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부처 및 산하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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