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개와 인간이 어떻게 협력하고 공생했는가를 다룬 교양서다. 인간이 얼마나 개에 의지했는지, 늑대는 어떤 과정을 거쳐 반려동물이 되었는지, 개가 아무리 가축화됐어도 여전히 지니고 있는 늑대로서의 특징은 무엇인지 들려준다. 개와 인간이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조화롭게 사는 길을 모색한 내용은 적지 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고현석 옮김, 436쪽,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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