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과감하게 한국을 상대로 무역 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건 자국 경제에 자신감이 있어서였다. 과거 거품 경제의 후유증에 시달렸던 일본은 최근 들어 다시 호황을 맞고 있다. 완전고용을 달성했고 쓰러질 듯하던 기업들은 잇달아 재기에 성공한 분위기다. 일본 와세다대 교수인 저자는 먼저 불황에서 탈출한 일본에서 한국이 힌트를 찾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292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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