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Acts 27:25)

사도 바울을 태운 배가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배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누구도 풍랑을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거대한 풍랑 앞에 배는 무기력합니다. 언제 전복될지 모르는 상황이죠. 배에 탄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만은 평안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사자가 전해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두려움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사람이 누리는 평안입니다.

살아가면서 풍랑을 만납니다. 풍랑 앞에서 세상 사람들은 경험과 이성, 물질과 과학 같은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방법도 마음의 불안을 해결해 주거나 풍랑을 이겨낼 힘을 주지 못합니다. 인생의 풍랑을 이길 힘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인생의 풍랑 가운데 계십니까. 풍랑 중에도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기 바랍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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