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전 세계 소외 청소년 돕는 ‘틴즈업’ 캠페인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청소년을 후원하는 ‘틴즈업(Teens Up)’ 캠페인(포스터)을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결핍으로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마약 매춘 가정폭력 등 위협에 노출된 전 세계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유네스코 통계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약 20%인 2억5300만명이 학교에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중 53%는 15~17세 청소년이다.

한국컴패션은 기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틴즈업 대나무숲’을 열어 고민 사연을 받고 개그우먼 송은이씨가 사연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대일 청소년 결연을 신청한 후원자에게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최성욱)의 작품이 그려진 마스킹테이프도 전달한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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