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윤성호 기자와 김지훈 기자가 각각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최우수상(“쿵”, 오늘도 부딪히고 있어요·위쪽 사진), 피플인더뉴스 최우수상(한치 앞도 안 보여·가운데), 스팟 뉴스 부문 우수상(안타까운 현장, 필사의 구조·아래쪽)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22일 제19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 기자의 수상작 ‘쿵, 오늘도 부딪히고 있어요’는 사진부 기획 코너인 ‘앵글 속 세상’을 통해 야생조류들이 건물과 방음벽 등에 부딪혀 다치거나 죽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한치 앞도 안 보여’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 도착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회동을 갖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김 기자 수상작 ‘안타까운 현장, 필사의 구조’는 지난달 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건물 외벽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해에 깔린 사람을 구조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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