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암호자산 거래소 베론과 함께 ‘2019 미래 블록체인, 암호자산 포럼(2019 Future Blockchain Cryptoasset Forum)’을 개최합니다.

반도체가 ‘산업의 쌀’로 각광받으며 지난 반세기 우리 경제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블록체인 및 암호자산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분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탈중앙화 및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이 미래산업 기술에 대한 제도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암호자산 거래소에 대해 은행 수준의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를 권고하는 등 오히려 규제의 고삐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에만 매몰될 경우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선도하지 못하고 쓰나미에 휩쓸려갈 우려가 더 큰 실정입니다.

이에 ‘블록체인, 암호자산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규제 당국 및 주요 관계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 국가 차원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1부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사례를 발표합니다. 암호자산 부문에서는 한국 일본 스위스 베트남 필리핀 등 5개국 글로벌 금융기업들의 공공출자로 설립된 암호자산 거래소 베론의 다카하시 요시미 대표이사가 ‘암호자산을 이용한 송환전 시스템’을 발표합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유재수 부산시 부시장이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개혁특구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금융부문은 신한은행 장현기 디지털전략본부장이 ‘블록체인 추진 전략 및 적용 사례’를 발표합니다.

2부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자산의 현실적 문제들’을 신뢰와 투명성을 중심으로 토론합니다. 토론은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메이커다오 남두완 한국 대표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큐라스 김홍덕 한국 대표, 그라운드 X 이종건 박사, 오멜버니 & 마이어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서울사무소 대표 김용상 국제변호사가 패널로 나와 활발한 토론을 이어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 제: 블록체인, 암호자산의 미래를 말하다

◇일 시: 2019년 9월 5일(목) 오후 2시~4시30분

◇장 소: 국회 도서관 대강당

◇주 최: 국민일보,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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