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막 5:27~28)

“When she heard about Jesus,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ak, 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Mark 5:27~28)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 병이 나았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이 여인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갈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과 접촉해서도 안 됐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님을 만나면 고침받고 삶이 회복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여인이 치유된 이유는 율법의 틀에서 빠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틀에 생각이 갇혀 있었다면 평생 고통 속에 살아가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이 여인의 믿음과 용기를 통해 참된 구원은 율법 자체가 아니라 예수님에게서 완성된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빠져 나와야 할 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비신앙적인 틀에서 벗어나 참된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