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출 35:30)

“Then Moses said to the Israelites, See, the Lord has chosen Bezalel son of Uri, the son of Hur, of the tribe of Judah.” (Exodus 35:30)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해 세우셨습니다. 그들에게 성막을 짓게 하셨죠. 지명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신실한 삶을 살았다는 걸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명을 받은 인생은 보호받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지명하여 택하신 인생과 함께하실 뿐 아니라 물 가운데로 지날 때나 불 가운데로 지날 때 그 삶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을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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