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 12: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1Co 12:31)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사랑은 가장 좋은 길입니다. 우리의 신앙에 이 단순한 진리가 왜곡돼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사랑의 은사가 있어서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은사가 없어서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적 은사’라고 하는 것은 성령께서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나눠주시는 것입니다.(고전 12:11) 만일 사랑이 은사라면,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사랑이야말로 모든 영적 은사를 최고의 상태로 만드는 ‘가장 좋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쇠가 불을 통과하듯, 은사가 사랑을 통과할 때 순결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도구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거듭날 때 영혼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졌습니다.(롬 5:5) 이 사랑을 사용하십시오.

고웅영 목사(제주 새예루살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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