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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 2020 통일선교대회’ 출범

“성령 폭발 기회로” 감사 예배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 박성민 공동대회장(무대 위 가운데)과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대회 출범 선포식을 갖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내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릴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에서 열렸다.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공동대회장 박성민 임다윗)’는 내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향희), CBMC 경기북부연합회(회장 연명흠)가 공동주관한다.

이날 1부 예배에서 설교를 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대표 정성진(고양 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이 민족이 처한 남북 갈등뿐 아니라 보수와 진보 등 여러 갈등을 해소하고 연합하도록 하는 사명을 받았다”면서 “통일선교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복음의 횃불을 힘차게 밝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임다윗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어지러운 현 시국에 보석과 같은 우리 청년들과 5000여 경기도 북부 교회, CBMC 기업인들이 함께 기도해 통일의 물꼬를 트길 바란다”면서 “민족이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대표는 “1974년 서울 여의도광장에 열린 EXPLO 74를 통해 교회의 성장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의 발전 또한 이뤘다고 믿는다”면서 “2020년은 이러한 성령 폭발을 일으킬 가장 완벽한 해다. 통일된 우리 민족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며 대회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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