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1John 4:19)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사랑으로 사랑하라고 하신다면, 참으로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조차 제대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우리 자신에게 없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며, 그 사랑으로 채우게 됩니다. 이때 비로소 사랑할 준비가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나눠 줘도 손해가 없고 아깝지 않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줘야 합니다.

“너는 무한한 사랑의 자원을 갖고 있다. 너는 사랑할 수 있다. 너는 희생적으로 사랑할지라도 더 큰 행복으로 채워질 것이다. 사랑하는 만큼 더 큰 하나님, 더 놀라운 능력으로 행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웅영 목사(제주 새예루살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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