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사진).

이번 세미나는 경제교육지원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박형준 성신여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경제교육을 활성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이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하는 ‘거버넌스’ 구조가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축사에서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을 아우르는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경제교육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겠다고”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우·조승래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KB금융공익재단이 후원했다. 공공 및 민간 경제교육기관 인사들과 기재부 지정 15개 지역경제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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