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화폐야말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화폐의 핵심은 무엇일까. 저자의 답은 “신용”이다. 저자는 인류사의 갖가지 화폐 정책을 소개하면서 화폐를 보는 관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바뀌었는지 들려준다.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돈에 대한 책을 딱 한 권만 읽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라고 평가했다. 한상연 옮김, 416쪽, 1만8000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