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복지제도 전면 재검토해야’ 메시지

가족 난민/야마다 마사히로/그린비




‘싱글’이 늘고 있다. 비혼주의를 고집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혼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반려자가 있더라도 수명이 늘면서 인생의 마지막에는 혼자 사는 시기를 오랫동안 보내야 한다. 저자는 이런 배경 탓에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가족 난민’도 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혼으로 엮인 ‘정상 가족’을 전제로 설계된 복지제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니시야마 치나·함인희 옮김, 224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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