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하나님 말씀과 사랑에 빠지다

케이스 페린 지음/전의우 옮김/규장




‘이해했노라 느꼈노라 경험했노라.’ 저자는 성경을 내면화하는 여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성경을 그저 알아야 할 정보로 가득한 교과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가이드’로 볼 것을 주문한다. 청소년 담당 목사였던 저자는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후 성경을 자기 안에 붙박기 위해 스스로 적용했던 방법들을 소개한다. 말씀이 내면에 새겨지는 과정을 집의 건축에 비유하며 기초 놓기, 뼈대 세우기, 마무리하기 등의 절차를 성경공부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읽기와 성경공부를 시작했다가 시들해진 경험이 있는 크리스천이라면 말씀과 사랑에 빠지는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기영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