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2~33)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Mat 6:32~33)

어렸을 때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교회 생활을 잘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교회 일과 다른 일이 충돌할 때, 먼저 교회의 일을 선택하는 것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행했습니다. 그러나 훗날 이 말씀에서 ‘그의 나라’가 주기도문의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의 의’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을 포함한 모든 삶의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림(그의 나라)이 임하도록 구해야 합니다. 모든 인생의 순간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그의 의)이 성취되도록 간구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모든 필요에 넘치게 역사하십니다.

고웅영 목사(제주 새예루살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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