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비춰 성찰하며 새로워져야” 지형은 한목협 대표회장 취임

사진=강민석 선임기자

지형은(성락성결교회·사진) 목사가 1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6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지 목사는 취임사에서 개혁과 갱신을 강조했다. 지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비춰 자신을 성찰하며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이것이 교회 갱신의 본질적인 필요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경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윤리적 실천과 행동에 주저하지 않겠지만 교회를 성찰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에 머무는 일에 더 무게중심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한목협은 1998년 11월 15개 교단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의 일치를 지향하며 출범한 뒤 ‘일치 갱신 섬김’을 기치로 활동하고 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