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축제가 한창인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연인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핑크빛으로 물든 이곳에선 큐피트의 화살이 굳이 필요없습니다. 핑크뮬리가 사랑의 묘약인 셈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핑크빛 바다에서 사랑을 싹틔워 보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최현규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