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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문화선교회, 중국어 말씀그라피로 대만 복음화에 나서다

14~19일 타이베이·가오슝 지역서 중국어로 말씀 써주며 복음 전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관계자들이 지난해 11월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거리에서 중국어 말씀그라피로 전도하고 있다. 청현재이 제공

말씀 선교단체 청현재이(淸炫才怡)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회장 임동규)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가오슝 지역에서 중국어 말씀 선교 사역인 ‘말씀그라피’를 진행한다. 말씀그라피는 대만 현지인에게 중국어로 말씀을 써주며 복음을 전하는 활동이다. 이 사역을 위해 선교회 소속 말씀 선교사 12명이 참여한다. 말씀그라피 양성 교육을 받은 선교사들이 결성한 대만 북부선교팀 18명과 남부선교팀 19명도 협력한다.

말씀그라피 전도사역은 타이베이 진리당교회, 대만에 처음 복음을 전한 캐나다장로회 조지 L 맥케이 선교사가 설립한 마제병원, 스린 야시장, 가오슝 우창교회 등에서 열린다. 이 기간 맥케이 선교사 어록전시회를 진리대학에서 갖고 대만 현지 목회자와 한국인 선교사의 연합을 모색하는 자리도 만든다.

선교회 관계자는 “진리당교회 지도자들로부터 올해도 말씀그라피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중국어 말씀그라피가 복음 전파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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