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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성료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는 지난 4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협력해 전 세계인의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사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충남 당진동일교회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를 마무리하며 ‘도시선교’ ‘생명존중’ ‘다음세대 회복’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실천’ ‘한반도의 복음 통일 및 북한 성시화’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먼저 다음세대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 도박·마약·인터넷 중독과 동성애 조장의 예방 및 치유, 저출산 문제 극복과 생명 존중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 “좋은 법을 만들어 지키며, 정책 선거 문화를 구현해 사회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반도의 복음 통일과 북한 성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담았다. 이를 위해 “민족 화해와 복음적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통일 이후 북한의 성시화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세계 복음화를 위해 국내 한국인과 전 세계 172개국에 흩어져 있는 750만명의 디아스포라 한인들이 연합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과 사귐’을 주제로 지난 2일 개막한 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1000여명의 성시화운동 지도자들과 지역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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