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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순복음교회, 윤항기 목사 초청 강연

내달 3일 ‘만남의 축복’ 집회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는 다음 달 3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권선구 덕영대로 교회 2층 응답대성전에서 ‘2019 이웃초청 잔치 만남의 축복’ 집회를 연다. 초청 강사는 가수 윤항기 목사다. 윤 목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이거야 정말’ ‘해변으로 가요’ 등 히트곡을 남겼다. 86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한 뒤 90년 목사가 됐다.

이요한 목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많이 오셔서 하나님의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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