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맹인선교회, 22일 41주년 기념음악회 연다

새빛맹인선교회(회장 안요한 목사)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41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시각장애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새빛낮은예술단(총감독 임평용)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서울문화재단, 한국수출입은행이 후원한다. 새빛낮은예술단은 핸드벨콰이어, 관악, 단소, 사물놀이팀으로 구성돼 있다. 안요한 목사는 “네팔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C국 7개국에 새빛맹인센터를 설립하고 시각장애인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면서 “하나님을 증거하며 시각장애인의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책 및 영화 ‘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모델인 안 목사는 37세에 원인불명의 안질로 실명한 뒤 하나님을 만나 시각장애인의 영혼 구원에 전념하고 있다. 좌석표는 오후 7시부터 안내데스크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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