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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문제는 기적의 소재이다


계란을 바닥에 던지면 깨집니다, 원래의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테니스공을 바닥에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밑바닥을 치고 다시 솟아오릅니다. 더 힘껏 내리던지면 반동을 받아 더 높이 올라갑니다. 계란이나 공처럼 인생에 문제를 만나서 깨지기도 하지만, 문제 때문에 높이 솟아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밑바닥을 치고 도약한 인생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반전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적의 소재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미 일어난 문제에 빠져 실망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빨리 대면해야 합니다. 문제가 문제는 아닙니다.

가장 아쉬운 결정은 늦은 결정입니다. 결정할 때 결정하지 않으면 항상 남이 내 인생을 대신합니다. 문제를 방치하면 문제 스스로 해결책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의 착각 로맨스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문제를 들고 하나님 앞에 나오십시오. 당신의 상한 마음과 슬픔을 치유하실 겁니다.(사 61:1~3) 문제는 기적의 소재로 반전이 시작될 겁니다.

한별(순복음신학대학원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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