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이 충북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4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5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청주 구도심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최고층 새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각종 마트와 병원, 백화점, 멀티플렉스 등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청원구청, 충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교육 및 주거 환경은 물론 인근 업무시설이 가까워 직주 근접성도 뛰어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 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들로 꾸민 중앙광장과 입주민들이 경작할 수 있는 가족텃밭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2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청주지역은 부동산 비규제 지역으로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번지에 마련됐다.

정건희 기자 moderat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