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아 4:7)

“Your are altogether beautiful, my darling; there is no flaw in you.”(Song of Songs 4:7)

남자가 연인에게 감탄하다 결론을 내립니다. 나의 연인에게는 흠이 없습니다. 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너무 아름다워 결핍이 없습니다. 온전합니다. 흠이 없다는 건 죄가 없다는 말입니다. 흠 없는, 죄 없는 사랑을 하신 분은 오직 한 분 예수님뿐입니다. 다른 모든 사랑은 흠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흠 없는 아들이자 온전한 인간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죽음은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벧전 1:19)이었습니다.

되풀이해 강조하지만 흠 없는 사랑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죽음의 피가 우리를 흠 없고 죄 없게 만듭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로부터 이런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이것이 바로 성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그 은혜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병년 목사(서울 다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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