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아 4:12,15)

“You are a garden locked up, my sister, my bride; you are a spring enclosed, a sealed fountain.” “You are a garden fountain, a well of flowing water streaming down from Lebanon.”(Song of Songs 4:12,15)

사랑은 물과 관련돼 있습니다. 사랑은 생기를 줍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어 있고 새 소리 들리는 동산으로 초대합니다. 그곳에는 덮개를 덮어 누구도 마시지 못하는 우물도 있습니다. 우물에서 나오는 물이 흘러 시냇물을 이룹니다. 동산에 자라는 나무와 생명에게 물을 줍니다. 사랑은 우리를 생명 넘치는 아름다운 동산으로 초청합니다. 동산 샘물이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향기로운 풀과 꽃을 만들어냅니다. 물기가 있어야 생기도 있고 향기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에는 생기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사랑 안에만 생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수를 먹는 사람이 향기 나는 참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으면 그분의 동산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김병년 목사(서울 다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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