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아 5:1)

“I have come into my garden, my sister, my bride; I have gathered my myrrh with my spice. I have eaten my honeycomb and my honey; I have drunk my wine and my milk. Eat, O friends, and drink; drink your fill, O lovers.”(Song of Songs 5:1)

사람들은 성적 욕구를 식욕이나 수면 욕구와 비교합니다. 부족하면 채워야 한다는 욕구에서는 비슷해 보이지만 생명에 미치는 영향력은 성적 욕구가 더 크다고 여겨집니다. 성경은 남녀의 성적 연합을 한 몸이라고 합니다. 쾌락이 하나님과 연결돼 있으면 행복을 낳지만, 하나님과 분리돼 있으면 고통을 낳습니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인간을 하나 되게 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연합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타자를 향한 함께함이 진정한 부부의 사랑입니다. 진정한 부부의 연합은 자녀를 낳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도록 이끕니다.

김병년 목사(서울 다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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