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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판문점 접경지역 노회 ‘평화 향한 교회의 길’ 모색

고양시 행신교회서 워크숍

한국기독교장로회는 28일 경기도 고양 행신교회에서 한반도 정세를 살피고 평화를 향한 교회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평화통일 강연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판문점에서 가까운 주요 노회와 장공기념사업회가 함께 마련했다.

1부에선 서호 통일부 차관이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평가와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2부는 총회와 경기·경기남·경기중·경기북·인천노회 등 판문점과 인접한 노회들이 평화통일 선교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특히 경기 5개 노회는 평화 통일과 관련해 실천하고 있는 사업을 보고하고 앞으로 해야할 과제도 제안했다.

경기노회 사회와통일위원장인 오세욱(가온교회) 목사는 “5개 노회가 평화통일실천 담당부서와 인원, 예산, 주요 활동 사항 및 평화통일 실천제안 등을 공개하는 것은 우리의 통일 운동 현황을 알리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들 노회는 정기적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열거나 생태캠프, 기도순례 등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인천노회는 5개 노회가 정기적인 모임을 하되 강연회보다는 ‘평화 순례’ 형태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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