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Comfort, comfort my people, says your God.”(Isaiah 40:1)

정기적인 순회 사역을 위해 때로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땅을 향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내전이 한창인 A국과 환경이 열악한 B국을 향할 때면 많은 분이 안녕을 위한 기도와 함께 많은 염려를 하십니다. 그분들의 염려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의 아이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군요.’ 저를 비롯해 수많은 선교사를 부르셔서 현장으로 보내시는 것은 사람의 능력이나 계획이 아닙니다. 오직 그 땅과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 때문입니다. 선교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친히 증인 삼기 위함일 것입니다. 먼저 택함을 받고 구원 받은 자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가를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장자가 된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삼아주셨음에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함을 더 깊이 깨닫습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 그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보냄을 받은 자나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같기 때문입니다.

COVA 국제선교회 대표 박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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