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사랑의 연탄으로 온정을 전하세요

국민일보·밥상공동체·연탄은행 공동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연탄은행 관계자와 봉사자들이 지난달 19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나눔 250만장 기원 펼침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탄은행 제공

국민일보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내년 1월 말까지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19~2020년 겨울철 사랑의 연탄 250만장 나눔이 목표입니다.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집이 대부분이지만 아직도 연탄에 기대어 겨울을 나는 가구가 전국에 10만여 가정입니다. 고지대 달동네 혹은 도시 빈민지역이나 농어촌 산간벽지 등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다수입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월세 전세로 거주하다 보니 마음대로 집을 고칠 수도 없을뿐더러 그 비용도 부담스러워 번거로운 연탄보일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탄불이 꺼질까 걱정하며 무거운 연탄을 갈아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단추만 누르면 따뜻해지는 가스보일러와 기름보일러가 꿈만 같습니다.

노령연금 파지수거 등이 유일한 수입원인 어르신들에게는 월세 병원비 전기세 부식비를 내고 나면 단돈 몇만원도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연탄 1장에 800원, 하루 3~4장이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추위에 떠는 이웃이 없도록, 연탄은행에 연탄이 쌓여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대상: 전국 연탄 사용 저소득층 노인가구, 차상위가구 등

◇참여방법: 사랑의 연탄(장당 800원), 연탄 나눔 봉사, 연탄가스 배출기 교체(가구당 5만원), 연탄보일러 교체(가구당 20만원)

◇기간: 2019년 11월~2020년 1월

◇후원계좌 : 기업은행 002-934-4933(예금주: 연탄은행)

◇문의: 1577-9044, www.babs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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