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요즘은 혼자가 편하다는 논리에 뒷전으로 밀린 느낌입니다. 혼밥·혼술·혼행 등이 일상이 된 요즘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전거 뒷자리에서 누군가 함께 페달을 밟아주었으면 합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든든한 동반자가 있다면 거친 세상살이도 쉽게 헤쳐나갈 것 같습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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