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방송 통해 필리핀 복음화 온 힘” CTS조이필리핀의 도전

필리핀 KOST 행사에 CTS조이필리핀 사역자와 방송국 자원봉사자 청년들이 참여했다. CTS조이필리핀 제공

CTS조이필리핀은 한국의 대표 복음방송인 CTS기독교TV와 CTS조이라디오방송의 필리핀 지사 역할을 하며 필리핀에서 미디어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체이다.

CTS조이필리핀은 필리핀 한인 성도는 물론 필리피노의 신앙 성숙을 돕고, 정보화의 시대 비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첨단 선교 매체로 복음을 기본으로 선교와 교육, 문화의 예술, 생활과 정보 등의 프로그램을 편성·제작하는 선교방송이다.

또한 필리핀 한인 교계의 연합과 일치, 필리핀 교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공익적 방송 그리고 현지 교계를 섬기는 영어, 따갈로그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의 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방송 전문 사역자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송 아카데미에도 집중하고 있다. 필리핀 청년들에게 미디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방송 기술, 콘텐츠 제작 교육으로 미디어를 통한 비전을 심어주고 다음세대 미디어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 본사 CTS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리핀 청년들이 세계 곳곳에 미디어 선교사로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미래를 위한 비전 있는 사역 중 하나이다.

현재 15평 남짓한 공간에서 10여 개의 프로그램이 생방송 또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역자와 진행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방송국으로서 장소가 협소해졌다. 이에 방송국 규모를 늘려야 하는 필요가 절실한 상황에서 모든 사역자들이 필리핀 땅에 온전한 복음 방송국이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다.

CTS조이필리핀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송국을 세우고 지금까지 이어온 사역은 모두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고 있다. 모든 사역자들이 자비량으로 하나님을 의지한 가운데 섬김을 실천했고 항상 부족한 가운데 있었지만 매번 뜻하지 않았던 곳에서 후원들이 모여지게 되어 돌아보면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지금 이 자리에 서 있게 됐다.

CTS조이필리핀 윤여일 국장은 “앞으로 더욱 험난한 여정이 남아있지만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은 CTS조이필리핀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때에 맞게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주님께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며 묵묵히 이 사역을 이어갈 것이다. 그 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국장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라며 “필리핀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이 사역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축복의 통로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진주언 드림업 기자 jinwndjs6789@dreamupm.com

△CTS조이필리핀 후원 계좌

국민은행 90306789060

예금주 : 조이필리핀

△이메일: joyphilippines@hanmail.net, 홈페이지 : joyphilippines.com

△공동대표(Co-President) : 김낙경 목사(필리핀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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