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스바냐 3:12)

“But I will leave within you the meek and humble, who trust in the name of the LORD.”(Zephaniah 3:12)

“기도는 이렇게 손을 모으는 거지?” “두 손을 이렇게 모으면 될 거야.” ‘매일 오전 8시면 우리가 어디 있든지 기도로 함께하자’는 제안에 필리핀 COVA 국제선교회 중·고등학생들이 서로 기도하며 나누는 대화입니다.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던 불모의 땅에서 묵묵히 주님의 사랑을 심어왔습니다. 아이들은 서서히 제가 믿는 하나님을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원했습니다. 기도로 만나자는 시간을 기대하며 서로가 기도하는 손을 펼쳐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들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곤고하고 가난한 주의 백성들은 곳곳에 많습니다. 주께서 남겨주신 그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행동을 주님은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는 버려진 백성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COVA 국제선교회 대표 박성호 목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