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비긴 어게인… KWMA, 한국선교지도자포럼

19~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오는 19~2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 시온성전에서 ‘미션, 비긴 어게인(Mission, Begin Again)’을 주제로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을 개최한다.

한선지포는 KWMA가 매년 열고 있는 선교전략 수립 및 점검을 위한 회의다.

올해는 설립 30주년인 2020년을 앞두고 초심을 되돌아보며 당면한 변화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미래 선교로 나아가는 방향을 잡을 예정이다.

지난해 확대 개편한 22개의 실행위원회도 중간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평가가 아니라 분야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전략을 도출하겠다는 게 KWMA 설명이다.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선교지 재산권에 대한 의견도 모은다. 선교지 재산권 관리의 모범이 되는 교단과 회원단체, KWMA가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KWMA는 이날 나온 내용을 토대로 표준안을 마련해 내년 1월 총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포럼 마지막 날엔 토론하고 정리한 내용을 중심으로 선언문을 발표한다. 폐회 예배 설교는 이영훈 목사가 할 예정이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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