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따뜻한 손글씨로 전하는 말씀 캘리그라피 365

양윤선 지음/규장




그림책 같은데 달력처럼 보인다. 그런데 책이다. 하루 한 장씩 넘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다. 작가 양윤선의 펜글씨와 삽화로 구성했다. 양 작가가 캘리그라피 작가로 나선 이유를 알면 책 속의 따뜻함은 배가된다. 힘든 일을 겪던 양 작가는 배우던 캘리그라피로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쓰면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이어지는 걸 경험했다. 어려움을 이겨낼 힘도 얻었다. 캘리그라피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어노인팅 캘리그라피 이벤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CCM 좋은 씨앗의 ‘선물’ 등 타이틀 작업도 했다.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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