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미국 제국’의 힘을 추적해온 저자는 이렇게 전망한다. 2030년이면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가 끝날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인류 역사에서 미국 이전에 존재했던 제국들이 어떻게 몰락했는지를 들려준다. 미국 몰락의 시나리오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롭게 읽힐 만한 신간이다. 홍지영 옮김, 464쪽,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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