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묘지를 찾아다닌 이색적인 기록이 담겼다. 저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니체, 빈센트 반 고흐 등 인류사에 선명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마지막 안식처 31곳을 둘러봤다. 그는 묘지 기행을 통해 “휴식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알 수 없는 전율을 느끼기도 했다”고 말한다. 448쪽, 1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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