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세계가 자본주의 체제에서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아프리카가 지구촌이 직면할 체제의 위기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아프리카는 서구 이데올로기에서 덜 포섭된 곳이어서 창조적인 통찰과 조직적인 사고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처럼 아프리카는 인류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성백용 옮김, 416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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