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하나님의 대사여, 가라 세상으로!

김은호 지음/꿈미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고 있다. 부흥의 불길은 잦아들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세상의 빛이 되고 부흥을 경험하는 공동체는 늘 존재해왔다. 부흥하는 공동체의 강단에서는 그 공동체가 쉼 없이 영적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메시지가 빠지지 않는다. 오륜교회 강단이 그렇다. 저자는 연초에 정하는 교회의 표어를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매년 한 권씩 책으로 엮는다. 이번이 여덟 번째 설교집이다. 주제는 ‘하나님의 대사’다. 234쪽 분량의 책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대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권면과 지혜가 가득하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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