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사 54:10)

“Though the mountains be shaken and the hills be removed, yet my unfailing love for you will not be shaken nor my covenant of peace be removed," says the LORD, who has compassion on you.”(Isaiah 54:10)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면서 주신 선물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귀한 선물들도 감사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와 우리를 사랑해주신다는 것입니다.’ COVA 국제선교회 사역을 하다 한 아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 뒷장에는 자신이 나의 마음속에 언제까지라도 있기를 원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편지를 죽을 때까지 보관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 엄마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는 누군가로부터 또 버림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사막 한가운데 마을에서 만난 아이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사랑…. 아이는 사랑을 느꼈고 행복했습니다. 곤고한 자들, 안위를 받지 못한 자들을 향해 ‘네게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 여호와의 약속입니다.

COVA 국제선교회 대표 박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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