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살전 5:11)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in fact you are doing.”(1 Thessaloneans 5:11)

가을비로 온 바닥이 낙엽으로 가득합니다. 나무 위에 있던 단풍이 떨어지니 하늘과 땅이 함께 가을 잔치를 하는 듯 보입니다. 자신들을 향해 감탄하던 사람들의 탄성을 땅과 함께 나누려는 듯한 가을 나무들의 여유로움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영광도 같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쁨 그리고 은혜들을 자신의 영광이 아닌 모두의 영광으로 돌리며 함께 나눌 때 그 모습이야말로 모두의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돌리려 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런 모습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를 세우는 일에 열심을 다합니다. 서로를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자신만을 위한 전유물이 없습니다. 함께하는 것입니다. 은혜는 아름다운 관계를 위한 선물입니다.

COVA 국제선교회 대표 박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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