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중 목사, 5회 한반도문학상 신인상 수상


김학중(안산 꿈의교회) 목사가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 한양대 ERICA캠퍼스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제5회 한반도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빈 의자’ ‘하늘이 높아진다’ ‘희망 찬가’ ‘꿈꾸는 아침’ ‘이렇게 살고 싶어라’ 등 5편이다. 김 목사는 “바람에 흔들리는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게 시를 쓴 출발이었다”면서 “일상을 정제된 언어로 표현해 감동을 나누는 시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시집 ‘당신은 멋진 사람’을 비롯해 일상 속 영성 이야기를 담은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한반도문학상은 한반도문인협회(회장 권태주)가 주관하는 문학상이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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