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원로목사 ‘스펄전 동역자상’ 수상

미국 캔자스시티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제이슨 알렌 총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동원 목사(왼쪽)에게 스펄전 동역자상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MN 제공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미국 캔자스시티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스펄전 동역자상(Spurgeon Fellow)’을 받았다. 이 목사는 현재 글로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로 사역 중이다.

미드웨스턴신학교는 세계 최대 개신교단인 미국 남침례교단의 6대 신학교 중 하나다. 세계 복음화에 기여하고 복음주의 설교를 하거나 설교방법 등을 목회자들과 나눈 이를 선정해 스펄전 동역자상을 주고 있다. 미국 파크사이드교회 알리스터 베그 목사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이 목사는 7번째 수상자다.

시상에 앞서 미드웨스턴신학교는 지난 11일부터 한 주간을 ‘아시아 리더십 주간’으로 정하고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 목사는 12일 화요 채플 시간에 설교하며 한국교회 사례를 통한 아시아 복음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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