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와 게임하며 기부도 ‘쑥쑥’… 드림업tv 채널, 기부 확산 캠페인

프로그램 MC와 대결해 이기면 참여자 이름으로 기부금 전달

서울 한강공원에서 배우 윤혁(왼쪽)과 개그맨 정진영씨가 기부 콘텐츠 진행을 하고 있다.

드림업미디어(대표 김명현)는 자사 ‘드림업tv’ 채널(유튜브, 네이버TV)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해 MC와 대결을 통해 승리하면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콘텐츠다. 지난 9월 처음으로 시작한 이 영상은 매월 1회, 다양하고 많은 시민이 모이는 한강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지파운데이션에 참여한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MC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 정진영씨와 드림업미디어 소속 배우 윤혁이 맡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MC는 기부라는 좋은 콘텐츠를 위해 월 1회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섭외해 같이 게임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라는 좋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음에 기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하겠다. 게임도 하고 기부도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시민은 사비를 MC에게 전달해 기부를 요청하기도 했다. 기부 콘텐츠 영상은 유튜브 및 네이버에서 ‘드림업tv’ 검색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글·사진=이용문 드림업 기자 blackansl@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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