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찬양한 밀알의 밤… 소외 이웃에 복음 전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 높여

제2회 밀알콘서트 성료

제2회 밀알콘서트가 끝나고 관계자들과 행사 참석자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여주밀알선교단 제공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중앙감리교회(유영설 목사)에서 제2회 밀알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 독거노인, 노숙자 등에게 복음을 전함과 동시에 문화행사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들의 문화 행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장애인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사마리안장애인쉼터와 여주밀알선교단에서 주최했다. 밀알콘서트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후원은 여주시기독교연합회, 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한국밀알연합회, 여주중앙감리교회에서 했다.

사마리안장애인쉼터는 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부설로 2005년 3월 여주지역의 장애인들을 향한 꿈을 가지고 창립된 복지단체(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는 단체)다. 장애인과 독거노인, 노숙자, 기초수급자 등에게 무료급식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다.

여주밀알선교단은 사마리안장애인쉼터에서 장애인 복지와 선교를 동시에 감당하기 위해 장애인 전문 선교단체를 도입하여 창립하게 됐다.

여주밀알선교단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100% 믿고 따르는 장애인 선교단체로 장애인 전도, 봉사, 계몽의 3대 목적을 가지고 지역의 장애인 선교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국내에 조직되어 있는 한국밀알연합회(이사장 이동원 목사) 회원 단체다. 현재는 사마리안장애인쉼터와 여주밀알설교단이 한 장소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장애인 복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밀알콘서트 출연진에는 문화 선교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주가 일하시네’를 부른 CCM가수 김브라이언, 교회 인기 특송으로 유명한 ‘천번을 불러도’를 부른 CCM가수 주리, ‘할아버지의 시계’를 부르고 뮤지컬 감독이자 찬양사역자로 활동 중인 양기준, 영혼을 울리는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이 참여했다. 출연진은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전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일신교회 I.b찬양단, 세종합창단 등이 뜨겁게 찬양하며 밀알의 밤을 빛냈다.

한영배 드림업 기자 mdwpdntm@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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